관리하지 못한 내몸...
관리하지 못한 내몸...
임신출산 육아로 관리하지 못한 내 몸...
살은 찌고 피부는 점점 ........
엉망이 되어 가는것 같고..
그냥저냥 염색으로
대충 치장아닌 치장을 하곤 있는데
점점 편한것만 찾아지고...
임신 전 만나던
사람들 만나기가 어려워 지네요...
예전에 모습을 찾는다기 보단
이젠 예쁜 엄마가 되고 싶네요..
운동도 열심히 하려고 의욕은 가득한데..
마음처럼 쉽게 되지도 않고..
너무 슬픈현실인것 같아요..
기필코 이번에 다시 출산하고 나면
반드시 운동 열심히 해서
예전모습으로 돌아가야겟어요..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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