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예방 ‘정기검진’이 최선입니다,
자궁경부암 예방 ‘정기검진' 이 최선입니다,
자궁경부암의 주요원인은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입니다.
이것은 성생활을 하는 여성 10명중 8명이
감염되는 흔한 바이러스랍니다
자궁경부암은 30대 후반부터
50대 초반에 걸쳐 주로 발생하고
발생 평균 연령은 45세지만
점차 그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는 추세예요.
최근에는 20대 여성은 물론
청소년이나 노인에게도
나타나고 있는 자궁경부암이지요~
자궁경부암 발생원인은 대부분 성관계를 통하여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어 발생을 한답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100종 이상이며
대략 30종 정도가 성 접촉으로
자궁경부에 감염을 일으키고
이중에서 반 정도가 자궁경부암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감기처럼 흔한 바이러스인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경우
대부분의 여성들은 특별한 증상이 없고
감염 자체도 억제된 상태로
존재하다가 없어지지기도 하지만
극히 소수에게만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본격적인 상피세포를 변형시켜
암으로 발전하게 되는데 흡연, 피임약 사용,
장기복용하는 경우에도 위험도가 높아질 수 있답니다.
초기증상은 거의 없습니다. 가장 흔한 증상은 질출혈로
출혈이 불규칙하거나 과다할 수 있어요.
질 분비물이 증가하는 경우도 있어
가끔 질염으로 오해하는경우도 잇답니다.
2차 감염이 발생한 경우에는 악취가 동반된다.
암이 진행하여 주변 장기인 직장이나
방광, 요관, 골반 벽, 좌골 신경 등을 침범하게 되면
배뇨곤란과 피가 섞여 나오는 소변, 직장출혈,
자궁경부암은 에방접종이
가능한 유일한 암 증상이지요~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은 성관계가 시작되기 전
접종하는 것이 좋고 성 경험이 있거나
26세 이후라도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도지 않았다면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맞아도 좋아요
예방을 위해 자궁경부암백신 접종,
콘돔 사용,
파트너 수 제한 등의
생활수칙을 지켜야하며 가능하다면
9~26세 사이, 첫 성경험 전
자궁경부암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26세 이상이거나 성경험이 있는 여성,
중년여성들도 자궁경부암백신을
접종하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생활.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강 매일 조금씩 먹으면 대장암 예방 가능 (0) | 2014.09.30 |
---|---|
중국남성, 온 몸에 촌충기생충감염, 원인은 바로 오염된 생선초밥 (0) | 2014.09.28 |
가을철 두피관리와 탈모에 좋은 차 (0) | 2014.09.25 |
혓바늘 원인, 스트레스부터 급격한 체중 저하까지 (0) | 2014.09.25 |
한밤중 학교 운동장서 대학생이 초등생 성폭행 (0) | 2014.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