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두 알고 예방하자!
수두알고 예방하자!
최근에 수두가 초등학교에서 유행을 하고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부터 점차적으로 고학년까지 유행하고
있어서 예방을 철저히 해야 한다
*수두란?
원인균은 수두바이러스이고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발진,
물방을 모양의 수포와 딱지가 온 몸에 생기는
전염성으로 질환으로 늦가을에서 초봄사이에 잘 생긴다.
수두의 전염은 호흡기를 통하거나 피부 병변에 닿았던 물건을
통하여 전염이 된다.
*수두의증상
-감기와 비슷한 증세(미열)로 시작한다.
-처음에는 벌레 물린 것처럼 붉은 자국이 생기고, 가렵다
-이 자국이 몸통에서 사지고 번지면서 이슬처럼 투명한 물집이 잡힌다.
-물집들이 말라 딱지가 생기면서 회복된다.
물집드이 말라 딱지가 생기면서 회복된다.
-어린이의 경우 보통 7~10일이 지나면 회복되나,
성인은 회복이 더디고 합병증이 생기기 쉽다.
*예방법
-환자와의 접축을 삼가한다
-외출 후엔 반드시 손발을 싯고 양치질하기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한다.
- 수두를 앓은 적이 없거나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어린이는 보건소,
병의원에서 반드시 예방 접종을 받는다.
*수두에 걸렷다면
-수두에 걸리면 가려움증을 동반한 발진,
수포가 생기므로 병의원을 방문하여 가려움
-치료를 위한 약을 처방 받아 먹이고 발진이나
수포 부위에는 찬물찜질 또는 칼라민료선을 발라준다
*수두에 걸린 아이에게 좋은 음식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토마토, 호박 같은 녹황색 채소와
오렌지, 레몬, 귤 같은 다량의 비타민을 갖고 있는 과일이다.
수두는 신체 면역력이 약해져 생기기 때문에
비타민으로 면역력을 증가시켜주는 것이 좋다.
또, 양파는 혈액을 맑게 해주고 다친 혈관을 치료해주는
효과가 있어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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