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딸 잠버릇

 

 

작은딸 잠버릇

 

 

 

이제 13개월 된 작은딸의 잠버릇이 어찌나 심한지....

대자로 뻗어서..;;;

똑바로 눕혀놔도 이래저래 이불은

다 차버리고 덥지도 않고...ㅠ

잠을 자다가도 쿵쿵 소리에 일어나보면

온사방을 뒹굴러 다니면서 ..매일매일

잠을 설치게 되네요....

누굴 닮아서 잠버릇이 이렇게 심한지..ㅠ

행여나 뒹굴러 다니다가 부딪힐까바

마음이 조마조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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