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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증후군이란?

번아웃 증후군 자가진단법, 번아웃 증후군 예방법

번아웃 증후군이란?

​

번 아웃이란 에너지를 다 소진하고 나면 어느 순간

무력감을 느끼는 상태를 말합니다.

한 가지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극도의 신체적 정서적 피로가

몰려오면서 무기력감을 느끼게 되고 신체적,

정신적 피로감으로 무기력증, 자기혐오, 직무

​거부 등에 빠지는 증상을 말합니다.

번아웃 증후군은 개인뿐만 아니라...가정 ,직장 ,사회에까지

심각한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수면장애부터 우울증,

심리적 회피, 인지능력 저하로 인한 자살까지

이어질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판데믹'이란? 전염병 경보주의보 최고 등급

전세계가 ‘에볼라’ 공포에 휩싸이면서

판데믹(pandemic)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판데믹이란 세계보건기구(WHO)의 전염병 경보단계 중

최고 위험 등급을 일컫는 말이지요...

 이는 전염병 경보단계의

 6등급에 해당하는 최고 단계로서

가장 위험한 상황을 나타나내고 있습니다.

판데믹은 그리스어로 모두(pan)와 (demic)사람이라는

뜻의 단어가 합쳐진 말이라고 합니다..

즉, ..모든 사람이 감염될 수도 있는

가능성을 언어에 내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염병이 세계적으로 전파돼

모든 사람이 감염된다는 뜻 입니다

지금까지 14세기 유럽 인구의 3분의 1을

몰살시킨 '흑사병'을 비롯하여,

1918년 유럽대륙에서 5000만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스페인 독감,

1968년 100만명이 희생된 홍콩 독감 등이

판데믹에 속한다고 합니다.

전염병 경보단계 중 1단계는 동물에 한정된 전염,

2단계는 동물 간에 전염되어 소수의

사람들에게도 전염된 상태,

3단계는 사람들 사이에서 전염이 증가된 상태이며..,

4단계는 사람들 사이의 전염이 급히 퍼져

세계적 유행병이 발생할 초기 상태,

5단계는 전염이 널리 퍼져 대륙의 최소

2개국에서 병이 유행하는 상태에 내려진답니다..

특히 6단계가 내려지는 것은 5단계를 넘어

다른 대륙의 국가에서도

추가 전염이 발생한 상태로,

전염병의 세계적 확산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9월부터 12월까지 제철인 굴의 효능

국물에도 넣어먹으며. 생으로도 먹고,

구워서도 찜으로도  먹지요..

정말 여러가지 방법으로 먹을 수 있는 해산물인데요.

전복과 마찬가지로 몸에 좋은 효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굴은 바다의 우유라고 할 정도로

 여러가지 영양소를  두루두루 갖춘 식품이지요!~

굴의 효능 첫번째는 중금속 배출과 빈혈 예방입니다.

굴에는 아연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요~

이 아연은 우리 몸속에

쌓인 납의배출을 도와줍니다.

또한 철분의 함유량이 높기 때문에 구리도

함유하고 있어 빈혈을 예방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답니다.

또한가지  굴에 레몬즙을 뿌려서 섭취하게되면 레몬속에 있는

비타민C가 굴속에 있는 철분의 섭취도 함께

도와주기 때문에 더욱더 좋습니다..

굴의 효능 두번째로는 피부미용 , 다이어트 효과입니다.

굴에는 멜라닌 색소를 분해시키는 성분이 들어있어

 이 성분은 피부미용에 매우 탁월한 성분이지요...

굴속에 들어있는 칼슘은 피부를

매끄럽게 만들어주면서,

구리는 피부를 더 밝게 만들어주는데 도움이 되지요..

칼로리가 낮고 지방 함량이 낮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중 하나랍니다.

또한 칼슘은 다이어트 시 부족할 수 있는

칼슘을 공급하는 것이랍니다.

독서의 계절 가을이 다가오면 한번쯤은 꼭 찾아오는 불청객!!! '허리 ,목' 통증

  더욱 더 쌀쌀해진 날씨 속에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책을 읽는 사람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한쪽 다리를 꼬고 앉아 책을 읽거나 , 턱을 괴거나 고개를 푹 숙이고

책을 보는 등  독서를 즐기는 모습도 여러가지입니다. 

각자 자기자신이 편한 자세로 책을 읽는다고 생각하지만 독서 후에는.

목이나 어깨가 결리거나 허리가 아프다면

독서습관을 바꾸어 줄 필요가 있답니다..

또 최근에는 종이 책 대신에 태블릿PC나 스마트폰 등을 활용한

전자책이 인기를 끌면서 전자책의 지나친 사용으로

인한 관절 질환이 늘고 있다지요..

 바닥이나 침대, 소파 등에 엎드려 책을 읽는 사람들이 많이 잇습니다.

이런 자세는 보기에는 편안해 보이지만허리가

뒤로 심하게 젖혀지게 되면서

척추 근육을 긴장시켜 허리를 비롯한

 전신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기때문에

삼가하시는게 좋아요~

또한 의자에 앉아 독서할 때 습관적으로 다리를 꼬거나 턱을 괴는 사람들..

다리를 꼬는 자세는 넓적다리의 높이가 달라져

골반이 삐뚤어지는 원인이 될 수 있지요.. 

다리 꼬는 자세를 반복할 경우 골반이 틀어지면서

체형의 변화도 일으키게 된답니다 

턱을 괴는 습관은 목뼈가 비틀어지는

경추부 염좌를 유발할 수 잇으며..

턱을 괴는 동작을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면 경추부에 가해지는

힘이 비대칭적으로 작용하여, 경추부 후방관절이

비틀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는게 좋답니다.

독서 할때에  허리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올바른 자세가 아주 중요하답니다. 

의자 깊숙히 엉덩이를 집어넣고 허리를 똑바로 세워

척추가 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시선은 자연스럽게 아래를 향하게 해주며,

책은 각도를 조절 할 수 있는 책상이나 독서대를 이용하는 게 좋아요.

독서 후에는 목과 어깨, 허리 근육을 풀어줄 수있는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쑥부쟁이 효능 비만과 당뇨에 탁월, 쑥부쟁이 부작용 , 주의사항

쑥부쟁이는 국화과에 속하는 식물로 주로

7월에서 10월 사이에 꽃을 피웁니다.

이 식물은 해독작용과 비만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당뇨병 치료제인 트로글리타존에 비해

지방 축적을 16% 더 억제하는 항비만 효과가

입증이 되기도 했다지요.

쑥부쟁이의 효능

비만 억제는 물론 비타민 C가 풍부하여

혈압을 내리게 하고 기침과 천식에도 효과적입니다.

인후의 통증이나 코피,토혈,종기나 피부질환,

뱀에게 물린 상처 등에 사용됩니다.

또한, 여성들의 방광염이나 치질에도

사용이 되기도 한답니다.

쑥부쟁이는 봄에 봄나물처럼 먹을 수 있으며

겨울에는 말린 나물을 물에 불려 조리할 수 있습니다..

쑥부쟁이 부작용

쑥부쟁이는 개미취에 약효와 비슷하며 , 구절초는 국화와

비슷안 약효를 갖습니다.

쑥부쟁이는 다만 몸이 차가운 사람이나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도 먹을 수는 있지만 , 구절초는 몸이 차가운 사람이

먹으면 아랫배가 더 차가워진다고 합니다.

쑥부쟁이 복용시 주의사항

쑥부쟁이의 어린순은 나물로 먹고 ,식물 전체를 건조시켜

약재로도 사용이 됩니다. 쑥부쟁이는  한번에

8그램에서 15그램을  달여서 먹거나 짓찧는 즙을 먹습니다.

신선한 것은 20그램애서 50그램까지 먹는다고 합니다.

"죽상경화증" 환자 급증 ,죽상경화증 예방법

죽상경화증이란 “죽”(먹는 죽과 같은 껄쭉한 상태)과

“경화”(단단하다)를 합친 단어입니다. 죽상경화증은 병변의 부위가

국소적으로 혈관의 일부분에서만 생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맥의 벽을 이루는 세 층 중에서 맨 안쪽에 있는 내막에 변화가 생깁니다.

동맥의 내막에 지방과 세포의 덩어리인 죽종(또는 죽상종)이 생겨

혈관이 좁아지고 결과적으로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게 됩니다

죽상경화증 때문에 병을 일으키는 장기에 따라서,

예를 들면, 뇌동맥의 죽상경화에 의한 뇌경색, 관상동맥의

죽상경화에 의한 협심증 등 구체적 병명이 붙게 된답니다.

동맥경화증을 일으키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고혈압이나 노화현상인 반면에, 죽상경화증을 일으키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이 너무 많은 상태인

고콜레스테롤 혈증이라는 것도 중요한 차이랍니다.

구절초란, 여성질환·다이어트에 효과만점,구절초의 효능,구절차먹는방법

구절초란 9월~10월 사이 개화하는 들국화의 일종으로

5월 단오에는 줄기가 다섯 마디가 되고,

9월 9일에는 아홉 마디가 된다하여 "구절초" 라는

이름이 붙어졌지요.

또한 음력 9월 9일에 꺾어 차나

약용으로 사용한다고 하여

"구절초"는 선모초(仙母草)라 불리기도 하는데, 

흰 꽃잎이 신선보다  

더 돋보인다 하여 붙여진 명칭입니다..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구절초의 종류는

30여 가지가 넘지만 대부분 들국화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10월~11월까지가 절정이고 이시기에 열매를 맺기도 한답니다

구절초는 땅속의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습니다

줄기는 50cm 정도 높이로 곧게 자라며,

뿌리잎과 줄기 밑 부분의 잎은 달걀형으로 밑 부분이 반듯하거나

심장저이고 잎몸은 깃꼴로 깊게 갈라집니다

갈래조각은 흔히 4개로 가장자리가 약간 갈라지거나 톱니가 있습니다,

잎은 위로 갈수록 작아지고 가늘어 진다고 하네요.~

9~10월에 줄기나 가지 끝에 꽃이 한송이씩 하늘을 향해 피어납니다

처음필 때는 담홍색이지만 차차 흰색으로 변한답니다

구절초의 효능

 ​구절초는 관상용으로도 가치가 높은 식물이지만,

약용가치 또한 높습니다.

몸을 따뜻하게 보호해주기 때문에  

수족냉증에 좋다고 합니다.

여성의 생리불순이나 생리통에 효과가 아주 높다고 합니다.

여러 부인과 질환에 효과적이지요!!!

구절초 먹는 방법

구절초주

 늦가을 서리가 내릴 무렵에 피는 꽃을 따서 술에 담가 먹습니다.

(햇볕에 잘말린 구절초를 잘게 썰어 병에 1/5정도 넣고,술을

부은다음 6개월정도의 숙성을 시킨후 마시면 된답니다.)

구절초차

햇볕에 잘말린꽃을 끓는물에 우려내어

차로 마시면 됩니다.

구절초환

구절초를 깨끗하게 잘 씻어 말린 후

가루를 낸뒤 졸여서 조청으로 환을 만들어

꾸준히 복용하셔도 좋아요~.

면역력 증강효과로

요즘같이 쌀쌀한 환절기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해준답니다..

 구절초로 건강한 가을 보내시길..

도라지의 효능과 궁합좋은 음식은?

도라지는 가래를 삭히고 목이 아플때 쓰입니다.

맛은 쓰고 ,맵고 성질은 약간 따뜻하답니다.

풍부한 섬유질과 칼슘 , 철분을 비롯하여 단백질,무기질,

비타민과 사포닌 등이 들어잇는 우수한 알칼리성 식품이지요~

도라지는 "길경"이라는 이름으로 약용합니다.약간의 독이 있으며,

쓴맛이 강하므로 약에 쓸때에는 뿌리를캐어 노두 (뿌리 꼭대기)를

제거하고 쌀뜨물에 하룻밤을 담가 두었다가

불에 말려서 사용을 한답니다,

▶▶도라지 효능

1, 태음인에게 잘 맞아요,

태음인과 궁합이 잘 맞으며, 작은 상처도 곪기 쉬운

체질을 개선해주지요. 단 음허로 인한 만성 기침에는

쓸 수 없으며. 각혈 할때에는 오히려 더 악화할 수

있으므로 쓰지 않습니다.

특히 위궤양에는 도라지가 위장 점막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답니다.

2. 가래를 삭이는 묘약이지요,

쌉쌀한 맛이 입맛을 돋구어 주는데 건위 ,정장,강장

효능이 있어요, 주된 약효 성분인 사포닌이 풍부하여

기관지의 분비를 촉진해 진해,거담의 묘약으로

잘 알려져 잇답니다. 그러므로 상기도감염증,

급성기관지염, 폐렴, 폐농양 , 천식, 결핵등에

쓰이고 잇습니다,

3. 목이 부어 통증이 있을때 효과↑↑↑

오랜된 피를 체외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하고,

배농작용으로 화농의 고름을 빠지게 해 상처를

아물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인후염이나

편도선염으로 인해 목이 많이 부었거나

마비가 되었거나 통증이 있거나 발음장애가

있을때 유용하게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