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우리큰딸~♡



이쁜우리큰딸~♡

항상 늘미안하게
생각하는 우리큰딸~ㅠ
동생만없었더라면 더많이사랑받았을텐데ᆢ
가끔씩 우리가연이도
아직 3살밖에안된
애기라는걸 잊게된다...
요즘 신경도많이못써주고,
동생때린다고혼내키기만 하는데..
너무 미안하고 안쓰럽고
더많이 사랑해줘야겠단 다짐은
하루에 수백번도넘게하는데
미운세살이라 엄마의 감정을 하루에수십번
들었다놨다하네ㅋㅋ
네살되면 괜찮을랑가?ㅋㅋ
오늘도 자고있는 두딸들을보며
또다시 다짐한다.
낼부턴 화많이안내고 더더더많이사랑해줄께♥
참 많이컸다 우리큰딸~♡
우리큰딸 많이 미안하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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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딸 잠버릇

 

 

작은딸 잠버릇

 

 

 

이제 13개월 된 작은딸의 잠버릇이 어찌나 심한지....

대자로 뻗어서..;;;

똑바로 눕혀놔도 이래저래 이불은

다 차버리고 덥지도 않고...ㅠ

잠을 자다가도 쿵쿵 소리에 일어나보면

온사방을 뒹굴러 다니면서 ..매일매일

잠을 설치게 되네요....

누굴 닮아서 잠버릇이 이렇게 심한지..ㅠ

행여나 뒹굴러 다니다가 부딪힐까바

마음이 조마조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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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내새끼들~♡


주말인데ᆢ 이쁜 두딸들 데리고
놀러도 다니고해야하는데... 몸은점점
무거워오고,,거기다 감기몸살까지오는
바람에 꼼짝을 할수가없네ㅠㅜ
어여 감기라도 나아서 엄마랑 아빠랑
놀러가쟈 ㅡ내새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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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체온은?

신생아 체온은?

 



36.5-37.5도 입니다.

하지만 평소에 체온이 37도 정도인

아가가 갑자기 37.5도가 되었다면

열이 있다는걸 의심해봐야 합니다.


아가의 정상 체온을 알기 위해서는

하루에 몇 번씩 주기적으로

체온을 재는 것이 가장 좋은방법입니다.


아가들은 아직 체온을 제대로 조절하는게

아직은 힘들기 때문에

외부 온도에 따라서 체온의 변화가 많을때도 있답니다~

바꾸어 말하면 신생아를 키울 때는 외부의 온도의

변화가 심하면 곤란하다는 의미이기도 하지요! 

신생아에게 쾌적한 환경은 온도 24도C(75도F)이고

습도는 50-60% 밝기는 적어도

80dB이하의 조용한 환경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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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병 충치를 아세요?

 

 

우유병 충치를 아세요?

 

 

 

 

우유병 충치는 유아에게 많은 질환으로

우유, 유동식, 이유식, 과일 쥬스 등을

우유병에 넣어 너무 자주,

  그리고 오랫동안 물려 놓는 경우에

생기기 쉽습니다.
이를 우유병 충치라고 부릅니다.

 

우유병 충이는 대개 앞니에

잘 생기며 진행이 바르고 앞니가

 모두 삭아 버리는 특징이 잇습니다.
그러면 우유병 충치틑

어떻게 예방을 할까요? 

 

* 아기가 우유나 이유식, 요구르트,

과일 쥬스등이 든 우유병을 물고

잠들게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만일 아기를 달래기 위해 필요하다면

우유병에 물을 넣어서 주세요. 

 

*음식물을 먹은 후에는

반드시 치아와 잇몸을 젖은 헝겊이나

거즈로 닦아 주세요.

*유치가 다 나오면 적어도 하루 2회 이상

칫솔질을 해주어야 합니다.
특히 잠자기 전에는 반드시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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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 보행이 타는 시기

 

 

우리아기 보행이 타는 시기

 

 

우리아기는 보행기를

언제 태워야 할지 고민이 되시나요?

아기를 지속적으로 계속 안고 있거나 업고 있으면

일을 할수가 없기 때문에 잠시 보행기에 태우기도 하지요~

 

그런데 보행기 사용이 빠르면 유아의 척추에 무리를 주어

척추를 휘게하거나 척추의 건강에 안좋은 영향을 미칠수 잇어요,

 

 

 

허리근육이 발달하면서 생후 3개월 정도가 되면

 목을 가눌수 있게 되고, 6개월~7개월 정도에는

허릴리를 뒤쪽으로 젖힐수 있는

척추의 근육이 형성이 된답니다.

 

너무 일찍 보행기를 앉히게 된다면 척추가 올바른

발달과정을 거치지 못하므로 허리 디스크나

허리가 휘는 척추측만증을 야기할수 있답니다`

 

 

 

 

 

유아보행기 사용 언제가 가장 적절한 시기일까요~?

 

보행기 사용은 6~7개월

정도가 가장 적당합니다,

 

 

보행기를 한번 사용할때에는 시간을

 30분 이내로 제한하는것이 가장 좋답니다,,

 

유아의 허리 건강을 위해 바른자세를

갖도록 도와주는것이 필요합니다~!!

 

꼭 기억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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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한 아이의 양육법

산만한 아이의 양육법

★산만한 아이에게는 부모의 일관된 양육태도가 중요 ★

산만하고 불안한 어린이에게 집중력을 길러주려면,

우선 부모가 일관되고 안정된 양육태도를 보여야한다.
아동에게 지시할때는 한번에 한가지씩만 시키도록한다.
여러가지를 지시하면 혼란스러워하고,

그 일들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을때는 좌절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산만한 기질의 어린이는 부주의한 행동으로 일을 저지르기도 쉽다.
그러나 일부로 한 짓이 아니므로 잔소리를 자제해야한다.

대신 천천히 행동하도록 유도한다.
물론 주의를 집중해 행동했을 경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아이의 과제량이 많지 않도록 해주고,

지루함을 느끼지 않게 시간표를 짜준다
몇가지 행동을 해야 할 경우 시간적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신경써야한다
간격이 생기면 다시 산만해지기 때문이다.

여러가지를 배우느라 학원을 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아이에게도 산만한 행동이 나타날 수 있다.
하루에 일정 시간 운동이나 놀이 등

신체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한다.

* 산만한 정도를 평가하는 방법 *

아래의 특성에 모두 해당되거나 이러한 상태가

 6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ADHD(과잉행동 주의력 결핍증상)나 산만한 기질로

진단되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됩니다.

-외부자극에 쉽게 주의가 산만해진다.
-선생님의 질문이 끝나기 전에 대답이 튀어나온다.
-지시 받은 일을 끝내기 어렵다.
-말이 많다
-한가지 일을 끝내기 전에 다른 활동을 신청한다
-남을 방해하고 참견한다
-필요한 물건을 자주 잃어버린다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위험한 행동을 한다
-게임이나 단체행동에서 차례를 지키지 않는다
-자신의 능력보다 낮게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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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용품 소독법

수유용품 소독법
check point! 수유용품 소독법

젖병이나 젖꼭지는 수유가 끝난 다음

곧바로 젖병 세척 솔을 이용해

구석구석 앙금이 남지 않게 닦아낸 후 소독한다.

젖병을 소독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열탕소독이 가장 살균력이 뛰어나다.

젖병을 삶을 때에는 반드시 끓는 물에 넣어야 하고

 80℃ 이상의 높은 열로 삶아야 한다.

열탕 소독시 젖병은 끓는 물에 2~3분,

젖꼭지는 20~30초가 적당하다.

그밖에 물이 끓어서 생기는 열과 증기로 젖병을 소독하는

스팀소독법이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스팀소독을 하는 방법도 많이 사용된다.

 최근에는 신세대 엄마들 사이에서 짧은 시간에

세척을 마칠 수 있는 편리성 때문에

젖병세정제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시중에 판매되는 젖병세정제는 안전검사를 거쳤기 때문에

아기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어떤 방법을 이용하든지 소독이 끝난 젖병과 젖꼭지는

충분히 건조시킨 후 사용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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