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좋아지는 10가지 방법

1. 하루에 물 8잔 이상을 마십니다
질층의 이상적이 수분함유량(1520%)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루 물 8잔을

마시는 습관을 습관화합니다

2. 충분한 수면을 취하도록 합니다
밤 10시에서 새벽 4시 사이의 피부는 세포의

신진대사가 높아지며 낮보다 약 10배정도의 활동
적입니다 각질화된 세포들이 피부에서 떨어져

나가기 위해 더욱 빨리 피부 표면으로 이동하며
세포는 재생과 DNA회복과정을 가속화시키며

밤동안에는 빛이 없기 때문에 자연적인

독소 방지제인 멜라토닌을 방출하므로

밤은 피부를 위해서는 최적의 조건입니다
그러므로 잠을 충분히 자면

다음날 아침 맑고 투명한

피부의 주인공이 될수 있습니다

3. 신선한 공기를 마시도록 합니다
신선한 공기는 될 수 있는데로

복식호홉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피부에 있어서 산소는 피부 세포가 살아

숨쉬는것을 돕고 신진대사를

촉진시켜주는 작용을합니다

4. 딥클렌징으로 정기적인 각질제거를 합니다
딥클렌징이란 모공 깊숙한곳에

 노화된 각질을 깨끗하게 제거해주는 방법입니다
딥클렌징을 해주지 않으면 노화각질이 모공을막아

여드름,뽀루지가 쉽게 생기고

 모공이 넓어지는 등 피부색이 칙칙해 집니다

5. 표정관리가 곧 주름살 관리입니다
눈이 나빠 눈을 찡그리면 눈가나 미간에

잔주름이 생기고 아랫입술을 깨무는 버릇이 있다면
입가에 주름이 생깁니다

온화한 표정관리로 필요없는 주름을 만들지 맙시다

6. 잦은 사우나는 금물!!
사우나를 자주 하면 몸안의 수분이 빼앗기고,

천연 보습막은 파괴되어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을 잃게 됩니다 잦은 사우나를 삼가고

샤워 후에는 물기가 마르기전에

바디 로션을 발라주는 습관을 들입니다

7. 티슈보다는 퍼프나 면봉을 이용합시다
여드름을 짤때의 티슈사용은 피부에 자극을 주어

주름을 형성할수 있으므로

피부에 자극이 적은 퍼프나 면봉을 이용합니다

8. 아름다운 목선 만들기
지나치게 높은베게 보다는 목선과 등이

일직선이 되는것을 사용합니다
목,어깨,척추를 곧게 편 자세를 취합니다
스킨케어시 목 주위에도

에멀젼이나 영양크림을 발라줍니다

9.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사용합니다
자외선은 노화의 주요원인으로 노화,기미,주근꺠,

잡티의 원인이 되므로 1년 365일을

자외선차단은 필수입니다

기초화장 마지막 단계에서 꼭 사용해야 합니다

10. 잠자리에서 일어날때 스트레칭을 꼭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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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남은 우유 활용법

 

 

먹다남은 우유 활용법

 

 

 

 

우유를 정화하려면 우유 양의

약 1만5천 배의 물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즉 우유 1ℓ를 통째로 버리면 15t의

물이 있어야 정화된다는 것.

이 사실을 알게 된 이상

남은 우유를 그냥 버릴 수 없다.

남은 우유를 집 안 곳곳에서

쓸모 있게 사용해보아요~

 

 

 

for living
나뭇잎 닦기 마른 수건이나 타월에

우유를

조금 묻힌 후 관상엽의 표면을 가볍게

두드

듯이 닦으면 잎이 다시 살아나며

잎에 윤기가

흐른다.


 

화초에 주 우유에는 각종 영양 성분이

화분에 뿌리면 훌륭한 비료가 된다.

단, 우유만 주면 안 되고 물과 희석한 옅은

우유물을 주어야 한다.


 

가구나 나무 표면 닦기 마루나 가구 등의

무 표면 역시 우유를

이용해서 닦으면 좋다.

유에는 지방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마른 헝겊에 묻혀닦으면 마루나

가구에 윤기가 흐른다.

상한 우유는 휘발성이 있는 암모니아

성분이 있어서 더러운 때를 없애준다.


 

 

세제와 함께 넣기 신선한 우유는

산성과 알칼리성의

두 가지 성질을 가지고 있지만

래된 우유는 암모니아 등이 발생해

알칼리성만 남게 된다.

보통 세제의 성질은 알칼리성이나 중성

이므로 세제에 우유를 함께 넣고

빨래를 하면 더러움을 제거해준다.

게다가 우유에 포함되어

있는 지방분 때문에 광택까지 내는 역할을 한다.

 

 

깨진 접시에 이용하기 살짝 금이 간 접시는

그냥 버리지 말 것.

우유를 담은 냄비에 접시를 넣고 중불에서

 5분 정도 끓이면 갈라진 틈에

우유가 스며들어 금이

간 부분이 감쪽같이 메워진다.



 

구두 닦기 구두약 대신 우유로 닦으면

구두가 깨끗해지고 광택이 난다.

우유는 변질되면 세제의 주요 성분인 알칼리성만

남기 때문에 더러움을 제거할 수 있다.



냉장고 탈취제로 사용하기 우유에 함유된 지방은

악취를 잡는 효과가 있어

냉장고에 유를 넣어두면 좋다.

입구가 넓은 그릇에 담아 냉장고 구석에 넣어두면

냉장고의 잡냄새를 없앨 수 있다.


 

 

for cooking
생닭의 누린내 제거하기 생닭을 조리하기 전에

10분 이상 우유에 담가두면

누린내가 나지 않고 육질이

부드러워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어패류의 비린내 제거하기 조개, 홍합 등의

 

해산물로 전을 부칠 때

우유를 넣으면

린내를 없애면서 맛은 담백해진다.

또한 비린내 제거뿐 아니라

반죽 자체가 더욱 부드러

워지는 효과도 있다.



카레 요리에 넣기 카레 요리를 할 때 마지막에

 

우유 한 방울을 넣으면 더욱 부드러운

질감의 카레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먹다 남은 카레의 경우에도

데울 때우유를 조금 넣으면

물을 넣어 데우는 것보다 더욱 부드러워

새로 만든 것 같은 카레 요리를 즐길 수 있다.



김치 담글 때 넣 김치를 담글 때 우유를

 

약간 넣으면 양념이 골고루 잘 버무려지고

색깔이 더욱 고와진다. 발효 음식인 김치에

우유를 넣으면 발효도 잘되고,

김치의 아삭거리는 맛이 오래 유지되며

김치가 빨리 익지 않는 효과가 있다.


 

 

for beauty

박피 효과 우유가 약간

상했더라도 버리지 말자.

우유에는 보습 효과를 비롯하여 세안

때나 샤워할 때 사용하면 박피 효과도 있고

얼굴에 난 잡티를 없애기도 한다.



각질 제거하기 우유는 피부의 각질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우유를 미지근하게 데워

세안 마지막 단계에서

 가볍게 얼굴을 닦아낸 후

물로 마무리 세안을 하면

모공 속의 묵은때와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다.

 

 

눈과 입술의 잔주름 제거하 냉장고에

 넣어둔 찬 우유를 화장 솜에적셔 눈과 입술

에 20분 정도 올려두면 주름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는 우유의 영양분이 유분막

형성하기 때문인데, 눈에 올려둔 우유는

충혈된 눈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건성 피부에 수분 공급하기 피부가

건성이거나 각질이 많은 사람들은

 

우유를 이용해보자.

 

화장 솜에 우유를 적신 후

얼굴 전체에 붙여

우유 마스크 팩을 한다.

우유가 얼굴에 모두 스며들고 화장 솜이

굳기 시작하면 떼어내고

세안하면 건성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효과가 있다.

 

 

 

 

 

 

 

지금이 고비~ㅜㅜ

지금이 힘든 시기라고 이번 고비만

넘기면 된다고

그렇게 몇번을 살아왔는지

매번 어려울 때마다

내 자신을 얼마나 속여왔는지

이젠 솔직해지고 싶다

앞으로 더 힘든일들이 널 기다리고 있어

여기서 무너지지말자..

힘내자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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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한 아이의 양육법

산만한 아이의 양육법

★산만한 아이에게는 부모의 일관된 양육태도가 중요 ★

산만하고 불안한 어린이에게 집중력을 길러주려면,

우선 부모가 일관되고 안정된 양육태도를 보여야한다.
아동에게 지시할때는 한번에 한가지씩만 시키도록한다.
여러가지를 지시하면 혼란스러워하고,

그 일들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을때는 좌절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산만한 기질의 어린이는 부주의한 행동으로 일을 저지르기도 쉽다.
그러나 일부로 한 짓이 아니므로 잔소리를 자제해야한다.

대신 천천히 행동하도록 유도한다.
물론 주의를 집중해 행동했을 경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아이의 과제량이 많지 않도록 해주고,

지루함을 느끼지 않게 시간표를 짜준다
몇가지 행동을 해야 할 경우 시간적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신경써야한다
간격이 생기면 다시 산만해지기 때문이다.

여러가지를 배우느라 학원을 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아이에게도 산만한 행동이 나타날 수 있다.
하루에 일정 시간 운동이나 놀이 등

신체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한다.

* 산만한 정도를 평가하는 방법 *

아래의 특성에 모두 해당되거나 이러한 상태가

 6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ADHD(과잉행동 주의력 결핍증상)나 산만한 기질로

진단되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됩니다.

-외부자극에 쉽게 주의가 산만해진다.
-선생님의 질문이 끝나기 전에 대답이 튀어나온다.
-지시 받은 일을 끝내기 어렵다.
-말이 많다
-한가지 일을 끝내기 전에 다른 활동을 신청한다
-남을 방해하고 참견한다
-필요한 물건을 자주 잃어버린다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위험한 행동을 한다
-게임이나 단체행동에서 차례를 지키지 않는다
-자신의 능력보다 낮게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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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용품 소독법

수유용품 소독법
check point! 수유용품 소독법

젖병이나 젖꼭지는 수유가 끝난 다음

곧바로 젖병 세척 솔을 이용해

구석구석 앙금이 남지 않게 닦아낸 후 소독한다.

젖병을 소독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열탕소독이 가장 살균력이 뛰어나다.

젖병을 삶을 때에는 반드시 끓는 물에 넣어야 하고

 80℃ 이상의 높은 열로 삶아야 한다.

열탕 소독시 젖병은 끓는 물에 2~3분,

젖꼭지는 20~30초가 적당하다.

그밖에 물이 끓어서 생기는 열과 증기로 젖병을 소독하는

스팀소독법이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스팀소독을 하는 방법도 많이 사용된다.

 최근에는 신세대 엄마들 사이에서 짧은 시간에

세척을 마칠 수 있는 편리성 때문에

젖병세정제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시중에 판매되는 젖병세정제는 안전검사를 거쳤기 때문에

아기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어떤 방법을 이용하든지 소독이 끝난 젖병과 젖꼭지는

충분히 건조시킨 후 사용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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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돌연사증후군의 예방법

영아돌연사증후군의 예방법

 

영아돌연사증후군(SIDS-Sudden Infant Death Syndrome)이란

 

“부검이나 사망 당시의 상황이나 병력 검토 등 사후검사에서도

 사망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신생아나 영아(0~12개월)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말한다.

90-95%이상이 잠자는 동안에 발생하며 75%가 밤시간에 발생한다.

대개 잠이 들 때까지는 아무 이상이 없어 사망을

예상하지 못했다가 몇 시간 후 죽어있는 것을 발견한다.

세계적으로 1,000명의 출생아 당 1-3명 정도가

영아돌연사 증후군으로 사망하며, 선진국에서는

영아사망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인종이나

민족간에도 빈도가 상당히 차이가 나는데,

인종적 발생빈도를 보면 1 천명당 흑인이 2-3명,

백인이 1.43명, 동양인이 0.5명으로 선진국에서는

신생아 이후 영아사망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우리나라처럼 부검이 활발하지 않은 나라에서는

영아돌연사증후군의 빈도를 알기는 어려움이 있으나

통계청의 보고에 의하면 1996년도 한해동안

우리 나라에서는 총 696,818명의 출생아중에서

 216명이 이 증후군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즉 1,000명의 출생당 0.3명으로 발생빈도는

 다른 나라에 비해 비교적 적은 편이다.


영아돌연사증후군의 위험군

1. 2~6개월 사이의 영아(90%가 이 사이에 일어나며

생후 1주 이전, 1세 이후에는 드물다.)
2. 여아보다 남아에게 많다.(60%)
3. 가을과 겨울에 많이 발생하고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에게 많다.
4. 가족력상 영아돌연사증후군이 있는 경우에 많다.
5. 나이가 어리거나 다산한 어머니에서 태어난 아이에게 많다.
6. 흡연하는 모친이나 모친이 담배연기에 오래 노출된 경우에 많다.
7. 약물중독 모친에게서 태어난 아이에게 많다.
8. 엎어 재우는 경우에 많다.
9. 아기를 너무 덥게 싸주거나 밖은 추운데

집안이 너무 더운 경우에 많다.
10. 경제적으로 불량한 가정 등의 경우에 많다.
11. 모유 수유를 안 하는 아기에게 더 많다.

특히 동양보다 서양에서 발생빈도가 더 높은 이유로는

 전통적으로 엎어서 재우는 습관이 의심되고 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이에 바로 눕혀 재우기 운동을 벌인 결과

발생 수가 반이상 줄어들었다고 한다.

엎어서 재우는 것은 체온이 높아져 심장과

호흡에 부담을 주고 호흡을 막아 질식의 위험을 주게 된다.

 따라서 단지 머리를 동그랗게 만들기 위해

엎어서 재우는 것은 재고해 보아야 할 것이다.


영아돌연사증후군 예방 8단계


1단계 : 임신중 정기적으로 진찰을 받고

 

영양 섭취를 충분히 해야 한다.

2단계 : 담배를 피우지 말아야 한다.

3단계 : 아기를 바로 눕히거나 옆으로 눕혀 재운다.

4단계 : 엄마 젖을 먹여야 한다.(모유수유는 가장 확실한 예방법이다.)

5단계 : 너무 푹신한 침구류를 피하고

 

편안하고 안전한 잠자리를 만들어 준다.

6단계 : 적당한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7단계 : 사랑으로 아기를 돌보아야 한다.

8단계 : 예방접종은 철저하게 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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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두 알고 예방하자!

수두알고 예방하자!

 

 

 

최근에 수두가 초등학교에서 유행을 하고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부터 점차적으로 고학년까지 유행하고

있어서 예방을 철저히 해야 한다

*수두란?

원인균은 수두바이러스이고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발진,

물방을 모양의 수포와 딱지가 온 몸에 생기는

전염성으로 질환으로 늦가을에서 초봄사이에 잘 생긴다.
수두의 전염은 호흡기를 통하거나 피부 병변에 닿았던 물건을

통하여 전염이 된다.

*수두의증상

-감기와 비슷한 증세(미열)로 시작한다.
-처음에는 벌레 물린 것처럼 붉은 자국이 생기고, 가렵다
-이 자국이 몸통에서 사지고 번지면서 이슬처럼 투명한 물집이 잡힌다.
-물집들이 말라 딱지가 생기면서 회복된다.

물집드이 말라 딱지가 생기면서 회복된다.
-어린이의 경우 보통 7~10일이 지나면 회복되나,

성인은 회복이 더디고 합병증이 생기기 쉽다.

*예방법

-환자와의 접축을 삼가한다
-외출 후엔 반드시 손발을 싯고 양치질하기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한다.
- 수두를 앓은 적이 없거나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어린이는 보건소,

병의원에서 반드시 예방 접종을 받는다.

*수두에 걸렷다면

-수두에 걸리면 가려움증을 동반한 발진,

수포가 생기므로 병의원을 방문하여 가려움
-치료를 위한 약을 처방 받아 먹이고 발진이나

수포 부위에는 찬물찜질 또는 칼라민료선을 발라준다

 

*수두에 걸린 아이에게 좋은 음식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토마토, 호박 같은 녹황색 채소와

오렌지, 레몬, 귤 같은 다량의 비타민을 갖고 있는 과일이다.

수두는 신체 면역력이 약해져 생기기 때문에

비타민으로 면역력을 증가시켜주는 것이 좋다.

 또, 양파는 혈액을 맑게 해주고 다친 혈관을 치료해주는

효과가 있어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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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세상을 떠난 그날.

니가 세상을 떠난 그날.

니가 내곁을 떠난 그날.

세상이 온통 젖을정도의 비가내렸다.

니가 내곁을 떠났다는게 믿겨지지 않는 ..

나를 내신해서 .. 하늘이 그렇게 오랫동안..

울어주었다. 미안하단 말보다 사랑한단 말을

더많이 하고 떠난 .. 너여서 ..

나는 믿어지지가 않았다. 아니. 조금만 기다리면

다시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나를 보고 웃어줄거란

생각만 가득했다. 언제나 너는 나를 놀래게 만들었으니까

너라는 사람은 언제나 놀라움의 연속이였으니까.

나를 사랑한다고 말했던 그때의 설렘.

그리고 언제나 나를 웃게만들어주는 ..

그 떨림. ..그모든것들은

오로지 너로인한 거였으니까.. 그래서 ..

그런 니가 .. 그런 너란 사람이 세상에 없다는게.

우리가 함께 숨쉬고 웃고 떠들고 밥먹고 .. 그렇게 평범하지만

결코 작지 않은 행복을 함께하고 있는 니가.. 이제는 더이상

이세상 사람이 아니란건 .. 나에겐 그저 꿈이였다.

다시 아침이 되고 눈을 뜨면 기억조차 나지 않을 ..

흔적조차 남지...

않을 그런 .. 악몽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니가 울면서 이별을말할때도 ..

그이유가 세포를 죽이는

병때문이란걸 말할때도 ..

 나는 다 꿈같아서.. 믿어지지가..아니

믿을수가 없었다. 내게 잘못이있다면 ..

아마도 ... 니가 병에걸렸고.

그병으로 니가 세상을 떠날거란걸 알면서도 .

. 모른척하고 ..

조금더 사랑한단 말을 못한거 ..

조금더 많이 안아주지 못한거 ..

그래서... 시간을 더 소중하게 쓰지 못한게..아닐까..

나는 니가 그립다. 나는 니가 보고싶다.

나는 니가 없는 이세상이 너무나도 외롭다.

그래서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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