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목욕법

신생아 목욕법

 

아기목욕은 매일 아침에 시키고,

여건이 안된다면 잠자기 전에는 시켜주세요.
목욕 전에는 체중을 달아서 아기가 잘 자라고 있는지

성장상황을 체크해봄도 좋겠지요?

★ 아기 목욕용품 준비하기

목욕대, 아기용 목욕조, 수건2개(큰 것 1개, 작은 것 1개),

유아용 비누, 배꼽싸개용 복대,
알콜 솜, 베이비파우다, 갈아 입힐 새 옷, 더운 물, 베이비오일


★ 목욕하기

1. 아기용 욕조에 따뜻한 물을 준비합니다.

온도는 겨울에는 40℃, 여름에는 30℃가 되도록하고
항상 옆에 뜨거운 물을 준비하여 온도가 유지되도록 합니다.

온도는 물위에 뜨게 되어있는 아기 목욕용

온도계를 이용하거나, 팔꿈치를 물에 수시로
넣어 보아 따뜻함을 느낄정도면 됩니다.

2. 목욕을 시킬때에는 젖을 먹이기 전에 하는것이 좋으며,

젖을 먹인 후에는 30분 정도 경과한 후 시작합니다.

3. 옷을 입힌 채로 혹은 수건에 싸서

목욕을 시키며 배꼽에는 복대를 채웁니다.
한 손으로 아기의 머리를 받쳐 든 후 젖은

물수건을 꼭 짜서 눈부터 닦아주면서 시킵니다.
요즘에는 욕조안에 넣는 아기머리 받침대를 걸어서

사용하면 편하게 목욕을 시킬 수 있겠죠?

4. 얼굴 닦아주기

눈,코,입,귀,목 순서로 닦아줍니다.

얼굴에는 비누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5. 머리 감겨주기

아기의 머리를 왼손으로 받쳐들고 엄지와

중지(첫번째와 세번째손가락)로 아기의 귀를 막고
젖은 수건에 비누를 묻혀 머리를 감깁니다.

더운물로 조심스럽게 헹구어 낸후 마른수건으로
물기를 닦아줍니다.

6. 전신 닦아주기

목, 가슴,팔,등,발,다리의 순서로 닦아줍니다.
성기를 씻길 때는 물에 몸이 잠긴 상태에서 하며,

남자아이의 경우에는 아래에서 위로,

여자아이의 경우에는 위에서 아래로 씻깁니다.

7. 목욕을 다 시킨 후 마른수건으로 닦은 후

상처 등을 잘 살펴보고 살이 접히는 부분인

목,겨드랑이,엉덩이에 파우더를 발라줍니다.

8. 배꼽 소독하기

젖은 복대를 풀고 알콜솜으로 배꼽부위를

소독한 후에 깨끗한 거즈나 붕대로 매줍니다.
아기 배꼽에서 피가 나오거나

진물이 생길 경우는 의사와 상의합니다.

9. 준비해놓은 옷을 입히고

머리를 완전히 마를때까지 닦아줍니다.

10. 귀에 물이 들어갔나 확인해 보고

면봉등을 이용해서 닦아줍니다.

이렇게 개운하게 목욕을 끝내고

젖을 먹이면 아기가 아주 편하게 잠이 들겠죠?

우리 아이 대소변 가리기 (3∼5세)

우리 아이 대소변 가리기 (3∼5세)

 

• 3세
3세가 되면 사람들 앞에서 대소변을 해서는 안 된다고

슬슬 알려주어야 합니다. 대변은 물론이고 소변도

가능하면 화장실에서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아직 바지 단추를 채우거나 풀지 못하므로,

지퍼가 달린, 입고 벗기 편한 옷을 입히도록 합니다.

대소변을 보고 난 후 닦는 일은 어른이 해주며,

화장실에서 나올 때는 함께 손을 씻도록 합니다.


• 4세
아직까지 대변을 본 후 휴지를 쓸 줄 모르기 때문에

어른이 도와주어야 하지만, 이 시기가 끝나 갈 무렵에는

이것도 스스로 하게 해야 합니다. 또 대변을 본 뒤

닦을 때는 휴지를 여러 장 쓰도록 가르칩니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나올 때는 스스로 물을 내리게 하고,

손을 씻는 것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아직 아이에게는 변기가 크고 높기 때문에

아이가 사용할 수 있도록 보조의자와

디딤대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아이는 혼자서 대소변을 볼 수 있습니다.


• 5세
5세 아동은 여러 면에서 유아기의 마무리 시기입니다.

 기본적인 습관, 식사, 수면과 함께 배설도

이 무렵에 어른과 똑같은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합니다.

 대소변 때 혼자 화장실에 가더라도 실수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노는 데에 정신이 팔려 억지로 참다가

화장실에 가는 경우가 자주 나타납니다.

그래서 오줌싸개는 아니지만, 뜻하지 않게

바지를 버리기도 합니다.

이처럼 화장실은 갑자기 가는 것이

아니란 것을 차츰 가르치도록 해야 합니다.

분유 수유시 이렇게 해보세요

분유 수유시 이렇게 해보세요

 

1. 아기를 안고 먹입니다.

엄마 젖을 먹고 있는 듯한 느낌,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겠죠?


2. 공기를 먹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요즘 우유병 젖꼭지에는 바람구멍이 있습니다.
인중 가운데 부분에 젖꼭지의 바람구멍을 맞추어 놓고 먹이면
공기가 잘 빠져서 우유도 잘 먹일 수 있습니다.

3. 잘 빠는지, 토하지 않는지 잘 지켜봅니다.

아기가 너무 급하게 빨아대면 얼마후 우유를 토해낼 수도 있습니다.
잘 보면서 숨차하지 않는지 엄마가 조절해 줍니다.

4. 충분히 제 양을 다 먹이도록 합니다.

아기가 중간에 먹다가 마는 경우에는 한 5분쯤 쉬었다가 다시 먹입니다.
양이 부족하게 되면 우유 먹는 시간터울이 그만큼 짧아집니다.

5. 먹인 후 트림을 시킵니다.

아기는 엄마 무릎에 앉히거나 어깨에 걸쳐안고 등을 쓸어주거나 가볍게 두드려 줍니다.

6. 트림을 하면 오른쪽으로 약간 기울여서 눕힙니다.
이때 베개나 타올 등을 이용해서 받쳐줍니다.

7. 신생아의 경우 우유먹는 시간은 3시간 터울이 좋습니다.

신생아가 먹고 계속 잠만 자는건 당연한 거겠죠?
처음에는 계속 잠만자고 백일이 가까와 지면 점차로 깨어있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우리아이 독립심 있게 키우는 방법

우리아이 독립심 있게 키우는 방법

 

 

아이가 독립적이지 못한다면 유아기 양육태도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가 독립에 대해 배우는 시기는 생후 18개월 무렵부터라고 합니다.

 

"내거야" "내가 할래" 로 자아를 표현하기 시작하여 4~5세까지 계속 지속 되는데,

 

이 시기에서 엄마가 아이 스스로 하는 시간을 기다려주지 못했다면 아동기에

 

자연스러운 독립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보시면 됩니다..

 

 

-엄마의 성격이 독립심을 결정-

 

잠자기. 씻기, 먹기 ,옷입기 , 방정리 등 아주 기본적인 것은 유아기에 스스로

 

할 수 있게 엄마가 도와주던 부분, 사소한 것 같지만 이렇게 '일상적인 것'을 중심으로

 

독립심을 키워 나가야 하는데 ....엄마들은 대부분 보다 못해 다해 주고 잇답니다.

 

_아이에게 독립심을 길러주는 양육태도-

 

1. 여름에 겨울옷을 입고 나가도 놔둘 줄 아는 여유를

 

열 달만 허용하면 기본적인 생활은 독립적으로 가능합니다.

 

2. 일상을 스스로 하게끔 해야 독립시키는 것이지요~

 

그러나 엄마들은 빨리빨리 편하게 끝내고,

 

엄마가 원하는 시간을 갖는데 급급합니다.

 

그 시기에 일일이 도와준 아이는 어른이 되어서도

 

독립심이 부족하니 아이가 알아서 하도록 내버려 두셔야 합니다..

 

3. 정리정돈을 할때에도 엄마의 태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엄마가 즐겁게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5~6세가 되면 스스로 하게 되어잇답니다.

 

그러나 많은 엄마들이 잔소리를 하면서 치워줘 버릇 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정리는 기분 나쁘고 하기 싫은 일이 되버립니다.

 

 

-독립과 방치 구별하기-

 

부모들이 오인해서는 안되는 것이

독립과 방치는 다르다는 점입니다...

"강하게 키운다" 며 아이를 방치하게 대면

독립을 하게 되더라도 아이에게 성취감이 없어진답니다..

 

아이가 뭔가 해낸 뒤에는 "하면 된다"는 자아 존중감이 있어야 하는데

방치를 하게 된다면 혼자서 하더라도 성취감이 없고.외로움만 있기 마련입니다.

 

 

=아이에게 독립심을 길러주는 양육태도 =

 

1. 독립심을 키워주려는 엄마들은 자녀에세 일관된 태도를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엄마들의 모순이 '아이 대신 직접 해줌ㄴ서 말로만 "니가 해라"라고 요구를 한다는 점입니다.

 

2, 엄마가 완벽주의 성향이 강하거나 강압적이면 아이를 못기다려 주기 때문에

아이는 위축되기 마련이지요.. 엄마가 천천히 시행착오의 과정을 기다려 주어야 합니다.

 

3. 잔소리가 심한 것도 독립성 형성에는 방해 요인이 되지요~

아이가 잘못이나 실수를 했을때에도 잔소리를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죄책감과 좌절감으로 힘들어하는 아이에게 자신감을 잃게 하여 혼자 설수 잇는

힘을 빼앗기 때문이랍니다..

 

 

=우리아리 독립심 길러주는 방법 =

 

늦엇다고 생각되는 나이 독립이 가능할까?

나이는 절대적인 기준이 아닙니다. 초등학교 3학년때까지

매일 아침 학교에 자녀를 데려다준 한 부모는

" 아이가 불안해 한다면 안정될때까지 엄마가 함께 해줘야 한다고 판단을 햇어요"

그 이후 점진적인 방법으로 기초적이고 쉬운 것부터

차근차군 스스로 할 수 있게 지지해주고 격려해주어 6학년이 된

지금은 학급회장이 되어 활발하게 학교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엄마는 평소에 해주던 것을 1단계에서 7단계중 6단계까지만 해주고

나머지는 스스로 할 수 있게 격려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차차 그 단계를 줄여 나가면서 완전히 스스로 할 수 있게 끔 유도 하시면 됩니다.

 

실수에 간섭하지 말자 .지금 당장은 어설프고

불안해 보여도 아이는 조금씩 적응해 나갈 것입니다

실수가 보인다고 지적하고 개입하면 절대 안됩니다.

그동안 행동으로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엇다면 이제부터는 말로 도움을 주는

소극적 도움으로 바꾸고 말로 도움을 주는 것도 차차 줄여 나가시면 됩니다.

 

칭찬하면서 자연스럽게 아이가 변화하도록 유도를 해야합니다.

갑자기 엄마가 도움을 끊으면 아이와 엄마의 관계는 실 끓어진 연과 같아집니다.

아이와 엄마의 좋은 유대관계가 꼭 필요하기 때문에

점진적으로 아이가 변화하도록 자연스럽게 행동해야 한다는걸 꼭 명심하세요!!!!!

 

자기조절 능력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자기조절 능력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말로 조곤조곤 표현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무턱대고 화를내기도 하죠?

이것이 바로 자기조절 능력의 차이랍니다.

살면서 부딪히는 수많은 상황에서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잇도록

우리아이의 자기조절능력을 키워봅시다.

 

 

아이의 타고난 기질과 부모의 양육태도나

상호작용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인지능력이 급격하게 발달하는 생후 24개월 이후가

자기조절능력을 키우는 적기입니다.

무조건 허용적 태도를 보이면 훗날 자신의 욕구대로만

행동하려는 참을성 없는 사람이 되기 쉬워요.

 

 

반대로 지나친 훈육과 체벌은 늘 자신의 감정을 억압하여

자기주장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기가 쉽습니다.

말로 단호하게 훈육하고.집에서 역할놀이를 하며 생활습관.사회성을 키웁니다..

역할놀이는 아이의 자기능력을 키우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랍니다..

 

 

또한 또래 친구들과 자주 어울려 놀게 합니다.

친구관계는 자연스럽게 행동 조절 능력을 키울 수 잇답니다..

자기조절 능력으로 아이의 미래를 바꿔보세요!!~

하루한잔의 '커피' 시력 보호 효과 가져다줍니다~

 

 

 

하루한잔의 '커피' 시력 보호 효과 가져다줍니다~

 

 

 

커피가 시력 손상 심지어 실명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코넬대학교 연구팀은 매일 커피 한 잔을 마시면

시력이 악화되는것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망막변성에 따른 실명의 위험도 줄여준다고 밝혔습니다.

 

커피에는 7~9%의 클로로겐산(CGA)이 함유돼 있는데,

이 물질은 체중감소를 도와주거나

혈압을 낮춰줄 뿐만 아니라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고 알려져잇지요~

 

 

 

 

 

우리 눈에 있는 망막은 빛에 민감한 수백만 개의

신경세포로 구성이 되어 있어

산소가 충분해야만 활발하게 작동을 하게 됩니다.

만약에 산소량이 가모하게 되면 망막섬유

혹은 망막세포가 손상되게 됩니다.

 

 

또한 망막은 노화로 인한 망막손상이나

 산화스트레스가 점점 쌓이면서

망막이 손상되면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녹내장과 같은 질병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망막 손상을 막기 위해서는

항산화효과가 있느 물질이 우리몸에 필요하답니다.

 

 

그 물질이 바로 커피에 들어있다고 하네요 ~

생커피는 또한 7-9% 가량의 chlorogenic acid (CGA) 라는

항산화물질을 함유하는 바

이 같은 성분이 체중 감소와 혈압을 낮춰주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고 알려져잇습니다...

 

연구결과 커피 추출물과 CGA가 Thy-1 - a 라는

세포 표면 단백질의 하향 조절을 막아

 retinal ganglion cells (RGCs) 이라는

망막 세포 괴사를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CGA와 커피 추출물이

저산소증과 일산화질소에 의해

유발되는 RGC 괴사를 줄이는 것으로 확인된 바

커피 섭취가 망막 퇴행을 예방하는

 

새로운 건강적 이로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라고 강조했답니다~~~

 

 

하루 한잔의 커피로 시력보호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챙기시길..

산양분유, 정말 유아변비에 좋을까?

 

 

산양분유, 정말 유아변비에 좋을까?

 

 

 

 

유아변비에 좋은 산양분유의 근거가 될만한

실험결과가 이를 뒷받침 해주는데요.

이 산양유로 만들어진

산양분유는 유아변비에 탁월하다는

 실험결과가 나왔다 해요.

삼성서울병원이 우유분유, 산양분유,

모유 수유와 혼합수유아 등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유아변비에 대한 실험을 했는데,

연구결과 유아변비에 있어서

산양분유가 모유와 비슷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나왔다 하네요.

 

 

우유분유를 수유한 아기의 변 횟수는

 산양분유나 모유수유보다
평균 1회 이상 적고 변도 단단해

변비에 걸릴 확률이 높다 나왔으나
산양분유 단독 혹은 모유와 함께 수유할 경우

모유수유와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합니다.

 

산양분유와 모유가 얼마나 아이들의

장에 좋은지 즉각적으로 화답해 주니까

변화가 확실히 구분된다라는 연구 결과였어요...

저.역시도 여러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산양분유를 먹였을 때 확실히 변이 다르다 하는

이야기를 여러 차례 들으면서 정말 그런가보다 했는데,

 

 

실험결과 까지 나와 확실히 증명해 주니까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두번 생각할 것 없이

산양분유로 먹이자 싶어지더라구요.

우리큰딸 가연이 어린이집에서~

우리큰딸 가연이 어린이집에서~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잠자리 채들고..,
잠자리 잡으러
요리조리 잘도 뛰어다니네,,,

어린이집선생님이 하시는말!!
우리 가연이는 어린이집에서
항상바쁘게 이리저리 돌아다닌다고..
젤바쁜 우리가연잉ㅎ~~
여러선생님들한테 이쁨다받고''
우리큰딸 너무기특해ㅎㅎㅎ

가연아~~친구들이랑도잘지내고,,
아푸지말고...
지금처럼만 밝고 건강하게
쑥쑥~~자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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